볼턴 '푸에블로호' 송환 먼저..'대미 승리의 상징물'
조회수 2019. 5. 28. 10:16 수정
존 볼턴 미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북한에 미 해군의 '푸에블로호'를 송환할 것을 요구했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
평양시 보통강변에 전시되어 있는 푸에블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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