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만큼 흥미로운 '알라딘' 주인공 캐스팅 뒷 이야기
조회수 2019. 5. 22. 15:55 수정
이번 영화는 알라딘의 배경인 가상의 중동 도시 아그라바에 어울리는 인도,중동 출신의 신예 주인공들을 캐스팅했다.
남자 주인공 알라딘과 여자 주인공 자스민 역을 맡은 메나 마수드와 나오미 스콧 캐스팅의 뒷이야기를 추적해봤다
신예 배우 마수드에 비해 인지도 있는 리즈 아메드와 데브 파텔과 같은 배우들도 주인공 역할에 거론됐지만, 디즈니는 결국 새 얼굴을 택했다
알라딘
윌 스미스는 그가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시인했다.
본래 원작 알라딘 영화의 지니 역할을 맡은 로빈 윌리엄스는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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