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성노예 된 탈북 여성.. 10살 어린이까지 동원' (인터뷰 영상)
조회수 2019. 5. 22. 13:54 수정
탈북 여성들이 성 산업에 강제 동원된 경험을 직접 털어놨다.
탈북자 김정아 씨와 지현아 씨는 탈북 후 자신들이 겪은 인권유린에 대해 털어놨다
김정아 씨는 탈북으로 자녀와 생이별한 여성들을 위한 단체 '통일맘연합회'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탈북자 지현아 씨는 세 번의 강제 북송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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