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인도적 지원도 전략이 필요하다..'쌀 대신 옥수수 가루 주자'
조회수 2019. 5. 21. 10:48 수정
한국 통일부는 지난 17일 개성공단 자산 점검을 위한 기업인들의 방북을 승인했다.
통일부 이상민 대변인이 17일 오후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복 승인을 발표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개성공단기업협회에 개성공단 재개를 응원하는 메시지들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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