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직후 땅에 묻힌 아기 구한 강아지
조회수 2019. 5. 18. 12:21 수정
15살 어머니는 살인미수 및 영아유기 혐의로 현재 기소된 상태다.
'핑퐁'이라는 이름의 개는 반 농 캄 마을의 한 들판에서 땅을 파고 짖기 시작했다
가해자의 부모는 아이를 대신 양육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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