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앨라배마주 '강간과 근친상간에 의한 임신' 포함, 사실상 모든 낙태 금지
조회수 2019. 5. 16. 14:19 수정
찬성표를 던진 앨라배마주 상원의원 25명 모두 남성 의원이었다
'프로 초이스' 운동가가 앨라배마 상원 건물 앞에서 "내 자궁에서 나가라"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2019년에만 미국 4개 주의 주지사가 '심장 박동 낙태금지법'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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