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선포..'외국 정보통신 기술 사용 금지'
조회수 2019. 5. 16. 14:17 수정
미 정보통신 기술과 서비스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 전쟁을 심화시킬 가능성이 크다
BBC 아시아 비즈니스 특파원 카리스마 바스와니는 화웨이 이사진이 미국과 중국 간의 권력 싸움에 희생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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