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파업은 면했지만 여전히 남은 숙제들
조회수 2019. 5. 15. 15:58 수정
각 지역의 노조와 사측 대부분이 합의점을 찾아 '버스 파업'은 모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쟁점들은 남아있다.
15일 열린 울산지방노동위원회 노동쟁의 조정회의에서 울산지역 5개 시내버스 노사 대표가 임금 및 단체협상 최종합의안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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