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에서도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견된다
조회수 2019. 5. 14. 11:26 수정
미국의 탐험가가 마리아나 해구에서 세계 최고 잠수 기록을 세우면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발견했다.
이번 잠수는 1만927m를 잠수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탐사대는 네 종류의 새로운 단각류를 발견했다고 판단한다
1960년 마리아나 해구를 탐사했던 돈 월시(왼쪽)이 빅터 베스코보(오른쪽)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냈다
빅터 베스코보의 팀은 4시간 동안 해구를 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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