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가뭄에 밀, 보리 작황 타격..'북한 식량난 해결 의지는?'
조회수 2019. 5. 13. 17:06 수정
북한 기상관측 이래 최저 수준 강수량이 지속되고 있다.
신의주에서 식량을 나르는 북한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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