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BBC News | 코리아

프랑스 '아프리카서 한국인 등 인질 4명 구출'

교전 과정에서 프랑스 특수부대원 2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480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프랑스 정부는 사진 속 프랑스인 2명과 함께 총 4명을 구출했다고 밝혔다

출처AFP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무장단체에 납치됐던 한국인 등 인질 4명을 구출했다고 10일 프랑스 정부가 밝혔다.

프랑스에 따르면 이들 중 2명은 프랑스인, 1명은 미국인이며 나머지 한 명은 한국인 여성이다.

이들은 지난 1일 부르키나파소 인근 국가 베냉에서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부르키나파소와 베냉, 펜드자리 국립공원 지도 표기

출처BBC

앞서 프랑스군은 현지시간 지난 9일 밤 무장단체와 교전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프랑스 특수부대원 2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AFP 통신은 프랑스군 관계자를 인용해 납치범 4명이 모두 사살됐다고 보도했다.

프랑스인 인질 2명은 음악 교사로, 베냉의 펜드자리 국립공원에서 사파리 체험을 하다 실종됐다. 이들의 현지 가이드는 숨진 채 발견됐다.

베냉 펜드자리 국립공원은 부르키나파소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출처AFP

부르키나파소와 맞닿은 이 공원에선 최근 들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활동이 활발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인질들의 납치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프랑스군은 트위터에 숨진 대원들의 사진을 올리며 추모했다.

또 미국과 베닌, 부르키나파소 정부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작성자 정보

BBC News | 코리아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