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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영화 '더비치' 촬영지 태국 마야 베이 2021년까지 폐쇄

마야 베이의 생태계가 복원될 때까지 관광객의 방문이 불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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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관광객으로 북적였던 태국 피피섬의 '마야 베이'

출처Getty Images

태국의 대표 휴양지 중 하나인 피피섬 '마야베이'(Maya Bay) 해변이 2021년까지 폐쇄된다.

지난해 급증한 관광객 때문에 무분별한 오염 문제로 몸살을 앓은 해변은 한시적으로 출입이 금지된 바 있다.

작년 해변가 출입이 통제된 이후, 흑기흉상어가 등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출입재개 이후 다시 하루에 5000명에 달하는 관광객들이 해변을 찾으면서 대부분의 산호초가 파괴됐다.

이에 태국 당국은 마야 베이의 생태계가 완전히 복원될 때까지 앞으로 2년간 해변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태국 정부는 마야베이가 다시 개장해도 여러 통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Getty Images

마야베이 해변은 할리우드 영화 '더 비치'의 촬영지로 잘 알려졌다.

태국 국립공원부 관계자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마야 베이가 다시 관광객들에게 문을 열 때도 과거와는 다르게 배를 모는 것을 금지하는 등 각종 통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대부분 관광업에 종사하는 현지인들은 생계가 달린 문제라면서 정부의 결정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태국 현지 관광업협회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현지인들이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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