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팬들이 화났다..게임을 영화로 만들기 어려운 이유
조회수 2019. 5. 8. 18:13 수정
1993년 슈퍼 마리오 형제를 실사화한 영화에서부터 제작자들은 클래식의 저주(cult classic)에서 헤맸다
게임 '소닉' 영화화를 둘러싼 논란을 정리해봤다
슈퍼 마리오를 연기한 밥 호스킨스는 목소리와 얼굴이 마리오 같지 않다며 큰 비판을 받아야 했다
조작키를 통해 주먹과 발차기를 날려 상대방을 제압하는 형식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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