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대로 음주·흡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 '보건부 장관'
조회수 2019. 5. 8. 15:21 수정
노르웨이의 신임 보건부 장관은 또한 흡연자들이 사회에서 천민처럼 홀대받고 있다고 말했다.
실비 리스타우그는 지난주 노르웨이의 보건부 장관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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