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꼴리'는 원래 몸이 아픈 증상?..의미가 달라진 중세의 감정들
조회수 2019. 5. 7. 12:00 수정
유럽에선 중세시대까지만 해도 경계가 모호했다.
다양한 감정 표현
멜랑꼴리는 체액 불균형의 한 종류였다
아세디아는 중세 수도사들이 겪던 신앙 생활에서의 위기를 뜻한다
'프렌지'란 신체적으로 제어할 수 없을 만큼 화가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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