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북 공조' 촉구..'얼어붙은 북미관계 지속 전망'
조회수 2019. 5. 4. 12:50 수정
북한이 남북 공조를 촉구하는 것은 하노이 회담 결렬과 러시아와의 회담도 성과 없이 끝난 상황에서 한국을 향해 손을 내미는 것이라는 평가다
문재인 대통령은 4차 남북정상회담을 장소와 형식에 상관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북이 예상되는 6월 말 북미관계 변화의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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