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된 어머니를 위한 정의의 투쟁
조회수 2019. 5. 3. 12:19 수정
매튜 카루아나 갈리치아는 탐사보도 언론인으로, 2017년 차량 폭탄 테러로 살해된 다프네 갈리치아의 아들이다
살해된 카루아나 갈리치아는 몰타 고위 공직자들의 부정부패 의혹을 보도했다
유년기의 매튜와 어머니 다프네
매튜(왼쪽)와 동생 폴은 정의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몰타 각지에서 갈리치아를 추모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추모집회가 열렸다
2018년 10월 피살된 사우디 칼럼니스트 자말 카슈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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