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론 '케네스'로 초토화된 아프리카 모잠비크
조회수 2019. 4. 29. 16:40 수정
사이클론 케네스로 타격을 입은 모잠비크 북부의 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하다고 유엔 대변인이 말했다.
심각한 홍수로 인프라가 파괴돼 구호 노력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70만 명 가량이 위험에 빠진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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