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암살 모의 혐의' 홉킨스는 누구?
조회수 2019. 4. 24. 15:06 수정
한 우익 단체 지도자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암살을 모의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우익 민병대의 사령관 래리 미첼 홉킨스
'입헌애국자연합'은 불법이민자 단속을 도왔다고 주장했다
체포된 홉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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