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한국인 2명, 미얀마 '지옥 감옥' 수감됐다 풀려나

조회수 2019. 4. 23. 21:11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인세인 교도소는 비인간적 환경과 고문, 수감자들끼리의 학대 등으로 악명을 떨쳤다.
출처: AFP
두 사람이 갇혀 있는 인세인 교도소는 '미얀마의 가장 어두운 지옥 구멍'이라고도 불린다
출처: Getty Images
하늘에서 내려다 본 인세인 교도소
출처: AFP
아웅산 수치는 인세인 교도소에 세 차례 수감됐다
출처: Getty Images
2016년 인세인 교도소 앞에서 정치범 가족들이 수감자 석방을 기다리고 있다
출처: Getty Images
미얀마 정치범지원협회(AAPP) 박물관에 전시된 인세인 교도소 모형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