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서 '인종주의적' 시가 논란이 됐다
조회수 2019. 4. 23. 20:50 수정
시는 이민자를 쥐에 빗대는 표현을 썼다.
오스트리아 총리 제바스티안 쿠르츠는 문제의 시를 두고 "지극히 인종주의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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