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드라마' 코미디언 출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선서 큰 표차로 승리
조회수 2019. 4. 22. 14:10 수정
코미디언 출신 젤렌스키는 정치풍자 드라마에서 대통령이 되는 고교 교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젤렌스키는 정치풍자 드라마에서 우연히 대통령이 되는 고교 교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현직 대통령인 페트로 프로셴코는 패배를 인정했다
정치 경력이 전무한 젤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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