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장의 사진으로 보는 스리랑카 폭탄테러 현장
조회수 2019. 4. 22. 10:42 수정
스리랑카 정부는 아직까지 사건의 배후를 지목하지 않고 있으며, 구체적인 피해 상황이 확인되면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스리랑카 군인이 바티칼로아 지역을 지키고 있다
바티칼로아 교회 현장에서 의료진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희생자 가족들은 사랑하는 이들의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수도 콜롬보 소재 성 안토니 가톨릭교회에서 폭탄이 잇따라 터지자, 스리랑카 보안 부대가 인근 지역의 경비를 강화했다
콜롬보 지역의 스님들이 코칙카데 사건 현장을 방문했다
콜롬보에 위치한 킹스버리 호텔 유리창이 폭발로 인해 종잇장처럼 구겨졌다
신부들이 성 세바스티안 성당 안에서 사건 현장을 둘러보는 경찰들을 기다리고 있다
성당 안에 위치한 성 세바스티안 상을 지켜보고 있는 시민들
수도 콜롬보 소재 성 안토니 가톨릭교회 밖을 지키는 보안 당국 관계자들
라닐 위크레메싱게 스리랑카 총리가 사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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