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이제 병원 아닌 집에서 인공지능으로 치료한다
조회수 2019. 4. 22. 09:00 수정
5년 안에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격도 합리적이다.
혈압을 측정하는 앱
귀에 넣으면 뇌전도를 모니터해주는 장치
치매 환자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출입문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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