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묻지마 살인'으로 드러난 우리 사회 약자와 편견
조회수 2019. 4. 18. 14:46 수정
경찰에 민원을 넣자 '도대체 어떤 아파트이길래 그런 사람이 사느냐'라고 말했다고 피해자 가족이 주장했다.
아파트 방화·흉기 난동 사건으로 체포된 안모 씨
안 씨가 과거 윗집 현관에 오물 투척하는 모습
사건이 일어난 진주의 한 주공아파트
합동 분향소에 온 최 양의 친구들
안 씨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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