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올해의 사진' 미 국경 넘던 두 살 소녀, 수상 배경은?
조회수 2019. 4. 18. 14:40 수정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역에서 찍힌 온두라스 여자아이의 모습이다.
시우다드 이달고에서 이민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국경지대의 중미 이주자들, '우리는 범죄자가 아니다'
미국으로 향하는 캐러밴 행렬에 동참한 온두라스 이주민이 과테말라 대피소에서 딸과 함께 있는 모습
국경 장벽을 넘고 있는 캐러밴 이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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