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직전에 찍힌 사진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조회수 2019. 4. 17. 11:48 수정
트위터에서 사람들이 노트르담 화재 직전에 찍힌 사진의 주인공 두 명을 찾고 있다.
브룩스 윈저는 노트르담 대성당에 화재가 나기 직전에 이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화염과 연기가 노트르담의 지붕에서 뿜어져 나오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소방관들이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을 보호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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