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에 휩싸인 파리의 상징 노트르담 대성당(사진)
조회수 2019. 4. 16. 12:08 수정
화마가 850년 역사의 고딕 양식 성당을 휩쓸었다.
성당의 첨탑은 빠르게 불길에 휩싸였다
작년에 촬영된 첨탑의 모습(왼쪽)과 화재 발생 후의 모습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중이다
불길은 멀리서도 관측될 정도였다
상징적인 건물의 화재로 인한 프랑스 국민들의 충격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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