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서 220km 떨어진 바다 한가운데에서 구조된 개
조회수 2019. 4. 16. 12:40 수정
석유굴착 노동자들이 바다에서 수영하고 있는 개를 발견했다.
바다 한가운데 수영을 하고 있던 개를 석유 굴착자들이 구조했다
분로드는 3~5살 사이라고 추정된다
분로드는 굴착 플랫폼에서 회복기간을 보냈다
목욕 후 소금기가 다 빠진 분로드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분로드
육지에 도착한 이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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