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상징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로 첨탑 붕괴
조회수 2019. 4. 16. 11:20 수정
"제1, 2차 세계대전기간에도 흠집 하나 없이 보존된 프랑스의 상징이 무너졌다."
(사진) 현지시간 15일 월요일 오후에 화재가 발생했다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피해 구역
매년 수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 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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