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환경미화원 아들이 바라본 '환경미화원 폄하 발언 논란'
조회수 2019. 4. 16. 15:00 수정
최근 한 부산시의원이 환경미화원에 대한 폄하 발언을 한 것이 공개되며 큰 논란이 됐다.
내가 아버지를 존경하는 건 '환경미화원'이라서가 아니라 오롯이 아버지의 '능력' 때문이다 (제충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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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직업을 좀 더 정확하게 적지 못했던 시절, 환경미화원에 대한 차별적 시선은 그림자처럼 서려있었다 (제충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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