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특사에게 주어질 '특별한 임무' 3가지
조회수 2019. 4. 15. 18:27 수정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최근 한국은 '중재자' 행세를 하지 말라고 발언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빠르면 이번 주 대북특사를 파견할 것이란 분석이다
하노이 회담 결렬 후 북한의 핵시설 움직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8년 초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한국을 특사로 방문하면서 남북 관계는 급격히 바뀌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