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서 한 남성이 자신이 키우던 희귀새에게 살해당했다
조회수 2019. 4. 15. 11:11 수정
75세의 마빈 아호스는 자신이 키우던 화식조에게 공격을 받고 숨졌다.
회식조는 단검과 비슷한 발톱을 지녔다고 묘사되곤 한다
사건이 발생한 플로리다주 앨러추어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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