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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영국-유럽연합 브렉시트 10월말까지 연기하기로 합의

테레사 메이 총리는 여전히 영국이 유럽연합을 최대한 빨리 탈퇴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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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유럽연합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10월 31일까지 '신축적으로 연기'하기로 합의했다고 도날드 투스크 유럽이사회 의장이 말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 정상회담에서 5시간 동안의 회담 후 투스크 의장은 "영국 친구들에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번에는 제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테레사 메이 총리는 여전히 영국이 유럽연합을 최대한 빨리 탈퇴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아일랜드 총리 레오 버라드커는 영국이 5월에 유럽의회 선거를 치르거나 6월 1일에 합의안 없이 탈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럽연합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유럽의회 선거를 치를 예정이며 영국이 이때까지 유럽연합을 탈퇴하지 않으면 영국도 유럽의회 선거에 참여해야 한다.

메이 총리는 앞서 자신의 합의안이 의회의 승인을 받을 수 있다면, 영국의 탈퇴일을 앞당길 수 있다는 조건 하에 오는 12일에서 6월 30일로 옮길 원한다고 말했다.

테레사 메이 총리

출처AFP

투스크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앞으로의 과정이 어떻게 될 것인지는 전적으로 영국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탈퇴 합의안을 비준하면 기한 연장은 종료될 것입니다."

그는 또한 영국이 전략을 재고하거나 리스본 조약 제50조를 취소하고, 브렉시트를 함께 취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견을 끝내기 전에 저의 영국 친구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이 기한 연장은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는 짧은 기간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장 좋은 해결책을 모색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제발 이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유럽위원회 집행위원장 장클로드 융커는 이렇게 말했다. "아마도 유럽의회 선거가 영국에서 열리게 될 겁니다. 이상하게 보이겠지만 규칙은 규칙이고 우리는 유럽연합의 법을 존중해야 합니다."

메이 총리는 기자들에게 의회가 탈퇴 합의안을 5월 셋째주까지 비준하면 영국이 유럽의회 선거에 참여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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