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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기술이 대규모 투자를 받았다

새로운 이산화탄소 기술에 기존 화석연료 대기업들이 대거 투자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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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집적시키면 이런 탄산칼슘이 나온다

출처BBC

대기 중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기술이 대형 화석연료 기업들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았다.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 소재의 기업 카본엔지니어링은 비용효율적인 방식으로 CO2를 추출할 수 있음을 보여준 바 있다.

셰브런, 옥시덴탈, 그리고 석탄 분야 대기업 BHP가 이 기업에 6800만 달러를 투자했다.

그러나 환경운동가들은 이 기술이 더 많은 석유를 채굴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 우려하고 있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 제거 기술은 과학계의 큰 지지를 얻었다.

전세계에서 많은 기업들이 탄소를 저감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스위스의 클라임웍스는 이미 CO2를 포획하여 식물 생산을 증대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카본엔지니어링은 자사의 직접공기포집(DAC) 기술이 이제 1톤 당 100달러 미만의 비용으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게 가능하다고 말한다.

새로운 투자금으로 이 회사는 첫 상용 시설의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산업용 DAC 플랜트는 매년 100만 톤의 CO2를 포집할 수 있을 것이다.

이산화탄소 제거 시스템의 작동 원리

CO2는 강력한 온난화 작용을 하는 기체이지만 대기에서 그 비중이 그리 크진 않다. 대기 입자 백만 개 중에서 CO2 입자는 410개 정도다.

CO2가 세계의 온난화를 가속시키고 있기는 하지만 대기 중의 밀집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 때문에 CO2를 제거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카본엔지니어링의 기술은 공기를 흡입한 후 이를 CO2를 집적시키는 화학물질에 노출시킨다. 집적도가 높아지면 CO2를 액체연료의 형태로 저장하는 게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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