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BBC News | 코리아

미 안전당국, 차량 화재 관련 현대·기아차 300만대 조사 착수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차량 화재 사고에 대한 소비자 불만 수천 건을 근거로 조사에 착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2,46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이번 조사로 또다른 대규모 리콜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출처Getty Images

미국의 안전 당국이 차량 화재와 관련해 현대·기아 차량 300만대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수천 개의 차량 화재 사고에 대한 소비자 불만 등을 근거로 조사에 착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차량 화재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기아차는 2015년 이후 엔진 화재 위험과 관련해 차량 240만대를 리콜했다. 이번 조사로 또 다른 대규모 리콜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이번 조사 대상 차량은 2011~2014년식 현대 소나타와 산타페, 기아 옵티마, 소렌토, 쏘울이다.

미국 안전국 관계자는 과거 리콜 사례에서는 주로 현대·기아차의 엔진 화재를 다뤘지만, "이번 조사는 엔진 부품에 국한되지 않으며 차량 시스템이나 구성품도 추가로 다룰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 비영리 소비자단체인 '자동차 안전센터(CAS)'가 제출한 청원에서 시작됐다.

CAS 임원인 제이슨 레빈은 성명을 통해 "왜 수천 대의 현대기아차가 차량 화재를 경험하는지 그 답을 들을 때가 지나도 한참 지났다"면서 하루빨리 리콜 절차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는 의견문을 발표했다.

작성자 정보

BBC News | 코리아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