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암살, 베트남 여성 용의자에 살인죄 아닌 상해죄 적용
조회수 2019. 4. 1. 18:13 수정
2017년 2월 구속된 흐엉은 이르면 올해 5월 풀려날 것으로 예상된다.
흐엉에게 상해가 아닌 살인죄가 적용됐다면, 사형을 선고받았을 것이다
당시 같은 처지였던 아이샤는 석방되고 흐엉의 공소는 취소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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