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 무력충돌 긴장 속에 가자지구 교역로 재개방
조회수 2019. 4. 1. 16:40 수정
이집트가 중재에 나서면서 교역로 재개방이 이뤄졌다.
국경 지역에서 사망한 타머 아부 알-카이르의 어머니가 가자지구에서 열린 장례식에서 슬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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