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선에서 코미디언 출신 후보가 30% 이상 득표..출구조사 1위
조회수 2019. 4. 1. 11:37 수정
우크라이나 대통령선거 출구조사에서 코미디언 출신 정치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30% 이상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젤렌스키는 다음 달 치러질 결선투표에서 현 대통령 페트로 포로셴코와 겨룰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 2월 27일 포로셴코 대통령이 러시아 군으로부터 방위 시설을 수입하는 과정에서 가격을 지나치게 부풀렸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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