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담비: 'K팝 커버', '먹방 유튜버', '모델'..젊은 세대 흔든 시니어 스타들
조회수 2019. 3. 28. 16:43 수정
가수 손담비의 '미쳤어'를 부른 77세 지병수 할아버지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미쳤어'를 부른 지병수 할아버지
박막례 할머니
조광현 할아버지
60대 모델 김칠두
김영원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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