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헬멧: 논란 일으킨 독일 교통부의 공익 광고
조회수 2019. 3. 25. 16:02 수정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공익 광고다.
독일 슈어 교통부 장관 측은 광고에 속옷 차림의 모델을 등장시킨 사유가 있다고 항변했다
독일 교통국이 헬멧 착용을 권장하며 만든 공익 광고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