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BBC News | 코리아

세계에서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는?

이번 조사에선 빵, 커피, 미용비 등 기본적인 비용을 측정해 비교했다.

40,607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출처Getty Images

서울이 전 세계 주요 도시 중 일곱 번째로 생활비가 비싼 도시로 조사됐다. 세계에서 가장 생활비가 비싼 곳은 세 곳으로 싱가포르, 파리, 홍콩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133개 도시의 가격을 비교한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 측은 관련 집계를 시작한 지 30년 만에 3개 도시가 공동 1위에 오른 적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빵, 커피, 미용비 등 기본적인 비용을 측정하고, 기본 비교 대상으로 사용되는 뉴욕 생활비를 기점으로 생활비 변동 폭을 따져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파리의 경우, 2003년부터 가장 비싼 10대 도시에 이름을 올렸고 생활비가 '매우 비싼 수준'으로 측정됐다고 보고서 작성자 록사나 스라브체바가 말했다. 파리는 지난해 세계 2위였다.

그는 "주류, 교통, 담배 정도만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가성비가 있다"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여성의 헤어컷 평균 비용은 파리에서 119.04달러(약 14만 5000원) 정도로, 취리히 73.97달러(약 8만 4000원)나 일본 오사카시의 53.46달러(약 6만 500원)보다도 훨씬 높은 수준이다.

슬라브체바는 "유럽 도시들은 가족, 개인 관리, 오락, 오락 부분에서 지출이 많다. 파리도 이 부분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런 임의 지출 부분이 반영됐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생활비가 가장 비싼 10대 도시

1. 싱가포르, 싱가포르

1. 프랑스, 파리 (공동 1위)

1. 중국, 홍콩 (공동 1위)

4. 스위스, 취리히

5. 스위스, 제네바

5. 일본, 오사카 (공동 5위)

7. 한국, 서울

7. 덴마크, 코펜하겐 (공동 7위)

7. 미국, 뉴욕 (공동 7위)

10. 이스라엘, 텔아비브

10. 미국, 로스엔젤러스 (공동 10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한 이발소

출처Getty Images

올해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터키, 베네수엘라 등이 인플레이션과 통화 등락으로 인해 생활비가 가장 싼 도시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베네수엘라 가라카스의 경우는 지난해 100만 % 인플레이션이 있어 베네수엘라 정부는 강제로 새로운 통화를 적용시켰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커피 한잔 값은 400볼리바르(약 700원)로 떨어졌다.

시리아 다마스쿠스는 두번 째로 생활비가 싼 국가로 집계됐다.

EIU 는 정치나 경제가 불안정한 곳이 생활비가 가장 싼 국가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생활비가 가장 싼 도시

1.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2. 시리아, 다마스쿠스

3.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4. 카자흐스탄, 알마티

5 인도, 뱅갈로

6. 파키스탄, 카라치

6. 나이지리아, 라고스 (공동 6위)

8.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8. 인도, 첸나이 (공동 8위)

10. 인도, 뉴델리

작성자 정보

BBC News | 코리아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