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총리가 '총기규제 강화한다'고 밝혔다
조회수 2019. 3. 18. 18:18 수정
용의자는 합법적인 뉴질랜드 총기면허를 소지하고 있었다.
18일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와 윈스턴 피터스 부총리가 '총기 규제법' 관련 기자회견장에 들어오고 있다
이번 총기 사건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무기
총기 사건이 일어난 모스크 앞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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