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등교 거부한 16세 스웨덴 소녀가 노벨평화상 후보가 된 사연
조회수 2019. 3. 15. 13:08 수정
그레타 툰베리는 해시태그 '금요일엔 미래를(Fridays For The Future)' 붙여 학교 수업을 빠졌다.
툰베리는 스웨덴과 다른 국가에서 기후변화 대책을 촉구하는 시위를 조직하고 있다
학생인 툰베리는 '등교 거부 운동'을 시작했다
그레타는 자폐증의 일종인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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