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영화 '원더우먼' 주연 갤 가돗 이스라엘 총리에게 일침
조회수 2019. 3. 12. 14:40 수정
갤 가돗은 아랍민족에 대한 발언을 듣고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했다.
'원더우먼'의 갤 가돗(좌) / 벤자민 네타냐후 총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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