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앞둔 한 남성의 소원을 들어준 트럼프
조회수 2019. 3. 7. 14:05 수정
낭포성 섬유증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코네티컷의 한 남성은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깜짝 전화를 받았다.
제이 배럿과 그의 누나 브리짓 하스키 시의원(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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