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집주인, 게스트가 숙박비를 안 내서 살해했다고 시인했다
조회수 2019. 3. 5. 13:00 수정
제이슨 칼턴은 호주 멜버른의 집에서 자신의 게스트가 숙박비를 못 내자 살해했음을 인정했다.
라미스 조누지는 에어비앤비에서 빌린 방의 숙박비를 내지 못해 살해당했다
사건은 2017년 10월 호주 멜버른 교외에 있는 집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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