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9: 스마트폰에 키보드가 돌아오고 있다
조회수 2019. 3. 1. 16:14 수정
MWC에 출품된 몇몇 스마트폰은 터치스크린에 의존하는 대신 실제 키보드를 장착하고 있다.
프로1은 폰 내부에 키보드가 숨겨져 있다
조이 클라인먼과 프로1 폰
업체 측은 이 폰이 가로로 놓고 쓰기에 최적화돼 있다고 말한다
노키아 950 시제품은 프로1에 영감을 주었다
풍크트의 이 폰은 '서브 폰'이다
블랙베리 키2는 터치스크린과 키보드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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