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독일의 한 마을에서 쥐를 구하려고 구조대가 벌인 일
조회수 2019. 2. 28. 16:08 수정
'쥐는 겨울잠을 풍족하게 잤는지 엉덩이가 토실토실했다. 앞으로도 뒤로도 몸을 뺄 수 없었다'
맨홀 구멍만큼은 작지 않은 쥐
쥐를 구조하기까지 소방관 8명, 동물 전문가 1명이 힘을 모았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