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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북미정상회담: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으로 내다본 개성공단 복귀 가능성 (영상)

북미정상회담이 시작된 가운데 개성공단 복귀를 꿈꾸는 베트남 내 한국 기업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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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개성공단이 폐쇄하자 입주 기업들은 어쩔 수 없이 다른 생산기지를 찾아야 했다.

그 중 한 곳이 바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베트남이다.

회담을 위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하노이에 도착한 가운데, BBC 코리아가 개성공단 복귀를 꿈꾸는 베트남 내 한국 기업을 방문했다.

하노이 중심지에서 차로 1시간 반 정도 거리에 위치한 타잉위엔 산업단지에 있는 공장이다. '명진비나'는 베트남인 500여 명을 고용해 운영 중이다. 회사 관계자들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개성공단 같은 곳이 없다고 했다.

특히 언어 차이로 개성공단에서 1시간 걸릴 회의가 베트남에서는 10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명진은 과거 2차례의 개성공단 폐쇄로 공장은 약 300억 원의 손해를 봤다고 한다. 만약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 경협의 길이 열리고 회사가 다시 개성공단에 입주한다면,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거라는 보장이 있어야 한다고 회사 관계자들은 강조했다.

한편, 국제인권단체들은 개성공단 재개나 경제협력에 앞서 북한 근로자들의 기본권 보장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취재: 김형은 (하노이) 

촬영, 편집: 모함마드 마디 (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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